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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Daily News] 국제금융 및 곡물 일일 시황 (2018.05.28)
     국제 금융 및 곡물 시장 주요 뉴스      국제금융시장  [미국]  국제정세 불안과 유가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세로 마감 - 25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전일 대비 58.67포인트(0.24%) 내린 2만4,753.09로, 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6.43포인트(0.24%) 내린 2,721.33으로,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9.43포인트(0.13%) 오른 7,433.85에 각각 장을 마감 - 북미 정상회담의 갑작스러운 취소 이후 양국 간 정세 변화 및 국제유가의 가파른 하락과 이탈리아 등 유럽의 정치 불안도 적잖은 영향을 미침  트럼프 보호주의 영향 세계 교역량 두달째 감소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이 보호주의 색채를 강화해가는 가운데 글로벌 교역량이 2개월 연속 감소. 이에 따라 미국의 보호주의 정책이 글로벌 무역과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현실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타남 - 블룸버그통신은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경제정책분석국 데이터를 인용, 글로벌 교역량이 2월에 0.7% 감소한 데 이어 3월에도 1.2% 줄었다고 보도. 글로벌 교역량은 변동성을 지닐 수 있지만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은 4년만에 처음 - 블룸버그는 글로벌 무역 감소 데이터는 통상분야에서 제기되는 위협이 세계의 밝은 성장 전망을 흐리게 만들고 있다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우려를 강조해주는 것이라고 지적     [기타]  국제유가, OPEC·러시아 원유증산 고려 소식에 급락 … WTI 4%↓ - 2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2.83달러(4%) 하락한 67.88달러에,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도  전일 대비 배럴당 2.35달러(3%) 하락한 76.88달러에 거래 마감  달러,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강세 … 달러 인덱스 0.5% ↑ - 미국의 북미정상회담 취소에 북한이 대화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다소 완화되면서 달러 강세 - 25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5% 오른 94.26을 기록  금값, 달러 강세에 소폭 하락 … 온스당 1303.70달러 -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값은 전일 대비 온스당 70센트(0.1% 이하) 하락한 1303.70달러로 거래 마감    [외환시장 동향] - 달러 인덱스 94.253 (+0.51%) - 유로/달러 1.1651달러 (-0.59%) - 달러/엔  109.41엔 (+0.14%) - 달러/위안 6.3918위안 (+0.21%) - 달러/원 1,078.10원 (-0.15%) - 현재 역외 NDF 환율 1,077.40원, 전일 대비 보합 출발 예상   곡물 시장  - 밀 2% 급등 … 날씨 우려에 투기적 매수 발생 - 미국의 밀 선물가격이 2% 넘게 급등. 세계 핵심 밀 재배지의 건조한 날씨 우려가 나타나자 쇼트커버링과 투기적 매수세가 발생해 2주 연속 상승세 기록   [옥수수]  - 7월물 옥수수는 1-3/4센트 상승한 부셸당 4.06달러로 마감    [대두] - 7월물 대두는 5-3/4센트 오른 부셸당 10.41.1/2달러로 마감 - 지난 주말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이 줄어든 뒤 수요가 늘어 상승세를 이어감 - 현재 대두 분쇄 마진이 작은 편이고 재고도 많은 상태이지만, 중국은 국영기업들에게 미국산 대두 수입을 허가. 이날 미국 농업부는 대두를 중국에 민간 수출로는 31만 2000톤, ‘원산지 불문’으로 16만5000톤을 판매했다고 일일보고시스템을 통해 발표   [밀] - 7월물 연질 적동소맥은 12-3/2센트 오른 부셸당 5.43달러로 마감 - 현재 미국 평원지역 내 핵심 밀 재배지의 날씨가 뜨겁고 건조한 상태로 앞으로도 같은 날씨가 지속도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최근 2주 동안 밀 가격은 약 9% 상승 - 맥스일드 협동조합의 칼 세처 애널리스트는 “사우스웨스트 지역 내 가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라며 “평원지역으로 이동중이고,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밝힘. 캐나다, 호주, 러시아 등 다른 주요 밀 수출국들의 일부 지역에도 건조한 날씨가 발생   [곡물 가격 추이]     [BDI  지수 동향]  - 2018년 5월 25일 기준 : 1,077.00 (전일 대비 -2.89%)  
No. 939 2018. 05. 28 65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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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Daily News] 국제금융 및 곡물 일일 시황 (2018.05.25)
     국제 금융 및 곡물 시장 주요 뉴스      국제금융시장   [미국]  뉴욕증시, 북미정상회담 무산 여파에 하락 마감 … 다우 0.30%↓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북한과 미국의 6월 정상회담이 무산된 여파로 하락 마감 -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75.05포인트(0.30%) 하락한 2만 4811.76으로, 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5.53포인트(0.20%) 하락한 2,727.76으로,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53포인트(0.02%) 내린 7,424.43으로 각각 장을 마감  “美 금리인상, 내년에 끝난다” …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 패트릭 하커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24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내년 일정 시점 이후에는 더 이상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 '내년이 긴축 사이클의 끝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하커 총재는 "그럴 수 있다. 그래, 가능하다"고 말함 - 이날 앞서 라파엘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CNBC 인터뷰에서 중립 수준까지만 금리를 올린 뒤에는 그냥 흘러가고 싶다고 말하고, 미국 경제를 긴축시키지 원하지 않는다고 밝힘   [기타]  국제유가, 美 원유 재고량 급증에 하락 … WTI 1.6%↓ - 2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1.13달러(1.6%) 하락한 70.71달러에,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도  전일 대비 배럴당 1.01달러(1.3%) 하락한 78.79달러에 거래 마감 - 미국의 원유재고량 급증이 유가하락을 주도.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전날 18일로 끝난 주간에 원유재고량은 전주대비 58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시장전망치는 170만 배럴 감소로 전망  달러, 북미회담 취소에 약세 … 달러 인덱스 0.2%↓ - 24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2% 내린 93.76으로 마감  금값, 북미회담 취소에 1300달러 돌파 … 온스당 1.2%↑ -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값은 전일 대비 온스당 14.80달러(1.2%) 오른 1304.40달러로 거래 마감. 지난 5월 14일 이후 최고가    [외환시장 동향] - 달러 인덱스 93.769 (-0.25%) - 유로/달러 1.1724달러 (+0.23%) - 달러/엔  109.31엔 (-0.7%) - 달러/위안 6.3784위안 (-0.16%) - 달러/원 1,079.60원 (-0.10%) - 현재 역외 NDF 환율 1,080.34원, 전일 대비 보합 출발 예상   곡물 시장  - 밀 약보합 … 건조한 날씨 vs 차익실현 매물 - 24일(현지시간) 미국의 밀 선물가격이 약보합세로 마감. 장 초반 건조한 날씨 우려로 상승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에 보합 수준으로 마감   [옥수수]  - 7월물 옥수수는 4-1/4센트 내린 부셸당 4.04-1/4달러로 마감   [대두] - 7월물 대두는 3-1/2센트 내린 부셸당 10.35-3/4달러로 마감 -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지난 22일 중국 수입업체는 미국산 대두를 화물선 한 척 분량 수입했다고 밝힘. 미국 태평양 노스웨스트에서 출발해 8월 선적될 예정으로, 양국 사이에 무역 분쟁이 일어난 뒤 이뤄진 첫 수입   [밀] - 7월물 연질 적동소맥은 3/4센트 내린 부셸당 5.30-1/4달러로 마감 - 미국 평원지역 내 밀 재배지에 뜨겁고 건조한 날씨가 예상. 이에 따라 핵심 재배지의 수확량 감소 우려가 나타남 - 캐나다, 호주, 러시아 등 다른 주요 밀 수출국들의 일부 지역에도 건조한 날씨가 발생하고 있어 그 영향으로 밀 공급이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에 힘이 실림. 이번 시즌에는 밀 재고가 사상 최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   [곡물 가격 추이]    [BDI  지수 동향]  - 2018년 5월 23일 기준 : 1,162.00 (전일 대비 -3.09%)  
No. 938 2018. 05. 25 37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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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Daily News] 국제금융 및 곡물 일일 시황 (2018.05.24)
     국제 금융 및 곡물 시장 주요 뉴스       국제금융시장   [미국]  뉴욕증시, 연준 금리 유지 전망에 상승세 … 다우 0.21%↓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중국과의 무역협상 불확실성에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완화적인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로 상승세로 마감 -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52.40포인트(0.21%) 오른 2만 4886.81로, 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8.85포인트(0.32%) 오른 2,733.29로,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7.50포인트(0.64%) 오른 7,425.96으로 각각 장을 마감  美 FOMC 의사록, 다음달 추가 금리인상 강력 시사 - 이달 초 열렸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대부분의 정책위원들이 미국 경제 전망이 온전할 경우 "곧(soon)" 추가 금리인상이 정당해질 것이라고 생각한 것으로 나타남 - 또 기준금리가 머지 않아 장기적으로 지배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수준에 근접하거나 웃돌 가능성을 반영해 통화정책 성명서를 수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부 위원들에 의해 제기된 것으로 확인 - 23일(현지시간) 공개된 FOMC 5월 1~2일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은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앞으로 나올 정보들이 미국 경제에 대한 현행 전망을 폭넓게 확인할 경우 곧 통화 완화정책을 제거하는 또 하나의 단계를 밟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함 - 의사록에 따르면 당시 회의에서 위원들은 금리가 중립적인 수준에 근접하고 있음을 반영해 향후 성명서 내용을 수정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었으며, FOMC 위원들은 중립적인 기준금리 수준이 2.3~3.5% 사이에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힘   [기타]  국제유가 혼조세 … 美 원유재고 증가 - 2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0.36달러(0.5%) 떨어진 71.84달러에,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도  전일 대비 배럴당 0.12달러(0.15%) 오른 79.69달러에 거래 마감 - WTI 가격은 미국의 원유 재고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세를 나타냄.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는 전주보다 580만 배럴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  달러, 연준 6월 금리인상 신호에 강세 … 달러 인덱스 0.4%↑ - 연방준비제도가 6월 금리인상을 신호사면서 달러가 강세, 올해 최고치 기록 - 23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44% 오른 94.00으로 마감  금값, 달러 강세에 하락 … 온스당 0.2%↓ -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값은 전일 대비 온스당 2.40달러(0.2%) 하락한 1289.60달러로 거래 마감    [외환시장 동향] - 달러 인덱스 93.961 (+0.38%) - 유로/달러 1.1698달러 (-0.69%) - 달러/엔  110.03엔 (-0.78%) - 달러/위안 6.3886위안 (+0.33%) - 달러/원 1,080.70원 (-0.43%) - 현재 역외 NDF 환율 1,076.24원, 전일 대비 5원 하락 출발 예상   곡물 시장  - 대두 상승 … 中 수입 농산물 수요 기대감 - 23일(현지시간) 미국의 대두 선물가격이 2주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요가 기대감을 불러일으켜 4거래일 연속 상승세 기록   [옥수수]  - 7월물 옥수수는 3-3/4센트 오른 부셸당 4.08-1/2달러로 마감 - 북부 미드웨스트 지역은 과도한 비로 옥수수 경작이 멈춘 상태로 농부들은 늦봄에 경작할 수 있는 대두 등 다른 작물로 재배 품목을 전환할 수도 있음. 반면, 중앙 옥수수 재배지 일부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최근 파종된 작물들이 혹독한 시기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짐   [대두] - 7월물 대두는 8-3/4센트 오른 부셸당 10.39-1/4달러로 마감 - 중국이 대두 가공업체의 미국산 대두 수입을 다시 허용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대두 가격의 상승세에도 힘이 실림 - 트레이더들은 6주간 침묵을 지켰던 중국의 국영 곡물수입업체 시노그레인(Sinograin)이 미국 대두 가격을 문의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중국 정부가 미국산 상품 수입 규제를 철회했다는 징조로 평가 - AC트레이딩의 짐 거라크 대표는 “중국이 미국산 대두 수입을 재개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 신호를 확보했다”며 “실제로 중국이 수입을 재개할지, 어느 정도의 규모로 언제 시행될지는 시장 상황에 달렸다”고 밝힘   [밀] - 7월물 연질 적동소맥은 9-1/2센트 오른 부셸당 5.31달러로 마감 - 미국 농업부는 지난 20일 기준으로 미국 겨울 밀 중 36%에 ‘양호함(good)’ 내지 ‘훌륭함(excellent)’ 등급을 부여했는데, 전년 동기에는 52%에 해당 등급을 부여 - 이번 시즌 세계 시장내 재고 수준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리라 예상되고 있으나, 캐나다, 호주, 러시아 등 주요 밀 수출국 내 일부지역에 가뭄이 발생하면서 작물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고 있음   [곡물 가격 추이]    [BDI  지수 동향]  - 2018년 5월 22일 기준 : 1,199.00 (전일 대비 -3.23%)  
No. 937 2018. 05. 24 32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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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Daily News] 국제금융 및 곡물 일일 시황 (2018.05.23)
      국제 금융 및 곡물 시장 주요 뉴스       국제금융시장   [미국]  뉴욕증시, 北·中 불확실성 부각 … 다우 0.72%↓ - 뉴욕증시는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 불확실성 및 중국과 무역협상 우려의 재부상 등으로 소폭 하락 -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78.88포인트(0.72%) 하락한 2만 4834.41로, 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8.57포인트(0.31%) 하락한 2,724.44로,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5.58포인트(0.21%) 하락한 7,378.46으로 각각 장을 마감  트럼프 “中 ZTE 제재완화, 합의 아직 … 13억달러 벌금 등 요구”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중국의 통신업체인 ZTE에 대한 제재 완화와 관련, "중국과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또한 지난주 2차 무역협상 결과에 대해서도 불만족스럽다고 입장을 내놓음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미국과 중국이 ZTE 제재 완화에 합의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 등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합의는 없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밝힘 -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ZTE 제재완화의 조건으로 13억 달러(약 1조 4110억원)의 벌금부과와 경영진 교체 등을 요구할 수 있다고 밝힘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중국과의 무역협상 결과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만족하지 않는다. 우리는 가야할 먼 길이 있다"며 “협상이 매우 빨리 진행되기를 원한다”고 덧붙임    [기타]  국제유가, 혼조 …  WTI↓, 브렌트유↑ - 2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0.11달러(0.2%) 떨어진 72.13달러에,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도  전일 대비 배럴당 0.35달러(0.4%) 오른 79.57달러에 거래 마감 - 최근 이란·베네수엘라발(發) 쇼크로 유가 급등세가 이어오는 가운데 ‘숨 고르기’ 장세가 연출된 것으로 분석  달러, 지정학적 우려에 약세 … 달러 인덱스 0.1%↓ -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을 시사, 지정학적 우려가 커지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임 - 22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13% 내린 93.59로 마감  금값, 달러 약세에 소폭 상승 … 온스당 0.1%↑ -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값은 전일 대비 온스당 1.10달러(0.1%) 오른 1292달러로 거래 마감   [외환시장 동향] - 달러 인덱스 93.587 (-0.1%) - 유로/달러 1.1781달러 (-0.08%) - 달러/엔  110.92엔 (-0.12%) - 달러/위안 6.3675위안 (-0.25%) - 달러/원 1,085.40원 (+0.72%) - 현재 역외 NDF 환율 1,075.65원, 전일 대비 10원 하락 출발 예상   곡물 시장  - 밀 3%↑ … 건조한 날씨 우려에 반등 - 22일(현지시간) 미국의 밀 선물가격이 3% 가까이 반등. 미국 평원지역과 세계 각지의 밀 재배지에 건조한 날씨가 나타나 수확량 우려가 발생했고, 기술적 매수세도 등장   [옥수수]  - 7월물 옥수수는 2센트 오른 부셸당 4.04-3/4달러로 마감    [대두] - 7월물 대두는 5-1/4센트 오른 부셸당 10.30-1/2달러로 마감 - 대두는 장중 10.36달러까지 올랐으나 매수세가 약해지면서 상승폭이 제한.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이 봉합됐지만, 중국의 대두 수입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도 상승폭을 제한하는 원인으로 발생 - 대두 경작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점도 가격 상승세의 발목을 잡고 있는데, 농업부는 지난 20일 기준 대두 경작이 56% 진행됐다고 발표. 5년 동안의 평균치는 44%   [밀] - 7월물 연질 적동소맥은 14-1/4센트 오른 부셸당 5.21-1/2달러로 마감 - 전일 밀 가격은 미국 평원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하락했지만, 이날 하락폭은 상쇄. 올해 적지 않은 비중의 밀 작물이 가뭄으로 피해를 받은 영향 - 미국 농업부는 지난 20일 기준으로 미국 겨울 밀 중 36%에 '양호함(good)' 내지 '훌륭함'(excellent)' 등급을 부여. 전년 동기에는 52%에 해당 등급을 부여 - 재너 애그 헤지의 테드 사이프리드 애널리스트는 "비가 오긴 했지만, 영향력을 미치기엔 너무 늦었다고 시장은 평가하고 있다"고 밝힘   [곡물 가격 추이]    [BDI  지수 동향]  - 2018년 5월 21일 기준 : 1,239.00 (전일 대비 -2.67%)  
No. 936 2018. 05. 23 35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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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Daily News] 국제금융 및 곡물 일일 시황 (2018.05.21)
     국제 금융 및 곡물 시장 주요 뉴스      국제금융시장   [미국]  뉴욕증시, 美·中 무역협상 주시 속 혼조 … 다우 보합 마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을 주시하는 가운데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 -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11포인트(0.0%) 오른 2만 4715.09로, 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7.61포인트(0.26%) 내린 2,712.97로,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8.13포인트(0.38%) 내린 7,354.34로 각각 장을 마감  美·中 통상갈등 일단 봉합 - 미·중 무역 대표단은 워싱턴DC에서 17~18일 2차 무역협상을 벌인 끝에 중국이 대미 무역흑자를 상당 폭 줄이고 미국이 요구하는 지식재산권 침해 방지에도 적극 나서기로 합의했다는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19일(현지시간) 발표 - 양국 대표단은 공동성명에서 "중국의 대미 상품수지 흑자를 상당 폭 줄이기 위해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면서 "중국은 미국 상품과 서비스 구매를 크게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중국의 대미 구매 확대 품목으로는 농산물과 에너지를 명시. 미국의 대표적인 대중 수출 품목인 대두를 비롯해 천연가스·원유 같은 에너지 부문도 포함될 것으로 보임 - 또한 공동성명에는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를 방지하는 방안이 원론적인 수준에서 담겼는데, 양국은 "중국은 특허법을 포함해 해당 분야 법·규정 개정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 - 그러나 '무역흑자 축소'와 '지재권 침해 방지'라는 미국 측 주요 요구사항을 중국이 받아들이는 모양새가 연출됐지만 양국 통상 갈등이 언제든 표출될 수 있다는 불안감은 여전히 존재 [일본]  日, WTO에 “美 ‘철강 고율관세’ 대응조치 검토” 통보 - 일본 정부가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수입 제한에 대한 대응 조처를 할 의사가 있다고 세계무역기구(WTO)에 통보했다고 19일 후지TV 등 현지 매체가 보도 - 그러나, 일본은 전날 WTO에 이러한 의사를 전했지만 현재 관세 인상에 대한 구체적인 품목이나 방식 등은 정하지 않았다고 보도 - 일본 정부는 미국의 움직임 등을 주시하며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은 전하면서, 정부가 미국과 협상에서 일부 양보를 끌어내려는 목적으로 WTO에 대응 조치 의사를 통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    [기타]  국제유가, 소폭 하락 ‘숨고르기’ … 브렌트유 주간 1.8%↑ - 1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0.21달러(0.3%) 떨어진 71.28달러에,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도  전일 대비 배럴당 0.79달러(0.91%떨어진 78.51달러에 거래 마감 - 브렌트유는 장중 한때 2014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80달러 선도 넘어섰지만, 막판 상승 폭이 제한  달러, 국채수익률 상승에 강세 … 달러 인덱스 0.2%↑ - 18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21% 오른 93.68을 기록. 주간으로는 1.2% 상승 - 국재수익률 상승세가 달러 강세를 지지했는데,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이날 전일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3.07%를 기록  금값, 소폭 상승 … 금리상승·달러강세에 주간 2.2%↓ -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값은 전일 대비 온스당 1.90달러(0.2%) 오른 1291.30달러로 거래 마감    [외환시장 동향] - 달러 인덱스 93.68 (+0.21%) - 유로/달러 1.1772달러 (-0.19%) - 달러/엔  110.78엔 (+0.01%) - 달러/위안 6.3800위안 (+0.20%) - 달러/원 1,077.60원 (-0.33%) - 현재 역외 NDF 환율 1,079.90원, 전일 대비 1원 상승 출발 예상   곡물 시장  - 날씨 우려에 밀 4% 급등 … 美·中 협상 기대감 - 건조한 날씨가 전망되면서 작물이 입은 피해가 가중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타난 영향으로 밀 선물가격이 약 4% 급등 - 톰슨로이터 웨더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 북부 평원지역과 서부 미드웨스트 지역에는 큰 비가 예상돼 봄철 경작이 지연될 것으로 보이며, 남부 평원지역에서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는데, 이 영향으로 북부 평원지역은 봄철 밀 파종이 지연될 우려가 나타났으며, 서부 미드웨스트 지역의 경작 지연도 옥수수와 대두 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옥수수]  - 7월물 옥수수는 7-1/4센트 오른 부셸당 4.02-1/2달러로 마감 - 중국이 미국산 수수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중지하기로 한 데 따른 반응으로 옥수수 가격도 상승세를 탐   [대두] - 7월물 대두는 3-1/2센트 오른 부셸당 9.98-1/2달러로 마감 - 미국과 중국의 무역 문제가 이번 협상을 통해 해결될 수도 있다는 신호에 대두 가격 소폭 상승   [밀] - 7월물 연질 적동소맥은 20-3/4센트 오른 부셸당 5.18-1/4달러로 마감 -  이라크가 경질소맥을 총 10만톤 수입한다는 소식에 밀 가격의 상승세에 힘이 붙음   [곡물 가격 추이]     [BDI  지수 동향]  - 2018년 5월 18일 기준 : 1,273.00 (전일 대비 -2.45%)  
No. 935 2018. 05. 21 95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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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Daily News] 국제금융 및 곡물 일일 시황 (2018.05.18)
    국제 금융 및 곡물 시장 주요 뉴스      국제금융시장   [미국]  뉴욕증시, 트럼프 무역협상 회의적 발언에 하락 … 다우 0.2%↓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간 2차 무역협상에 대해 회의적인 발언을 내놓으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 -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54.95포인트(0.2%) 내린 2만 4713.98로, 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2.33포인트(0.1%) 내린 2,720.13으로,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5.82포인트(0.2%) 내린 7,382.47로 각각 장을 마감  트럼프, “美·中 무역협상 성공, 의심한다 … 中, 너무 버릇없어져”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에서 너무 버릇없어졌다며 미국과 중국간 2차 무역협상의 성공 가능성에 회의적인 시각을 내비침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옌스 스톨텐베르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I) 사무총장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미중간 2차 무역협상과 관련, "그것이 성공할 것인가? 나는 의심하는 경향이 있다"며 "내가 의심하는 이유는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에서 너무 버릇없어졌기 때문"이라고 밝힘 -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연합도 너무 버릇없어졌다"며 "다른 나라들도 항상 미국으로부터 그들이 원하는 무엇이든 100% 얻기 때문에 그들도 매우 버릇 없어졌다"고 강조 - 일각에서는 중국 측을 압박하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이라는 분석도 제기.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트위터를 통해 "중국과 무역협상이 계속되고 있다...계속 주목하라!"고 언급하며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킴   [일본]  日, 美 철강 관세부과 조치에 보복관세 부과 검토 - 일본 정부가 미국의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부과 조치에 대응해 500억엔 규모의 미국산 수출품에 고율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짐 -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정부는 미국의 무역 제재에 따른 대응 조치로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해 세계무역기구(WTO)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보도. 다만 구체적인 대응 품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전함 - WTO는 회원국들의 수입 급증을 막기 위한 조치의 하나로 세이프가드 조치를 인정하고 있으며, 상대국 조치에 불복할 경우 30일 이전에 WTO에 통지하고 대응 조처를 취할 수 있음    [기타]  국제유가, 보합권 마감 … ‘숨 고르기’ - 1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과 같은 71.49달러에,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도  전일 대비 배럴당 0.05달러(0.1%) 오른 79.33달러에 거래 마감 - 브렌트유는 장중 한때 2014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80달러 선도 넘어섰지만, 막판 상승 폭이 제한  달러, 국채수익률 상승에 강세 … 달러 인덱스 0.2%↑ - 17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2% 오른 93.48을 기록 -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이날 3.105%까지 상승하며 달러강세를 이끌었는데, 이는 2011년 7월 이후 최고치  금값, 국채수익률 상승에 올들어 최저치 … 온스당 0.2%↓ -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값은 전일 대비 온스당 2.10달러(0.2%) 하락한 1289.40달러로 거래 마감    [외환시장 동향] - 달러 인덱스 93.49 (+0.1%) - 유로/달러 1.1794달러 (-0.12%) - 달러/엔  110.78엔 (+0.34%) - 달러/위안 6.3672위안 (-0.07%) - 달러/원 1,081.20원 (+0.33%) - 현재 역외 NDF 환율 1,081.78원, 전일 대비 1원 하락 출발 예상    곡물 시장  - 기상 악화 우려에 밀 상승 … 美·中 협상 관망 - 미국의 밀 선물가격이 세계 핵심 재배지의 기상 악화로 수확량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로 3일 연속 랠리를 이어감   [옥수수]  - 7월물 옥수수는 4센트 내린 부셸당 3.95-1/4달러로 마감   [대두] - 7월물 대두는 4-3/4센트 내린 부셸당 9.95달러로 마감 - 대두 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결과에 주목.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요는 지난달 중국이 수입관세를 부과한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어났는데, 미국과 중국은 2차 무역협상을 진행중   [밀] - 7월물 연질 적동소맥은 3-1/4센트 오른 부셸당 4.97-1/2달러로 마감 - 7월물 연질 적동소맥은 기술적 핵심 저항선 돌파. 야간 거래에서 약세를 보이자 쇼트커버링과 저가 매수세 나타남 - INTL FC스톤의 맷젤러 시장정보부문 이사는 보고서에서 “겨울 밀의 생산량 전망치와 품질 등급이 예상보다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밀 작황 개선에 대한 의구심이 잔존하다”며 “주요 수입국이자 수출국인 호주와 러시아는 가뭄 피해를 받고 있다. 2018/19년도 수확 전망에 약간이나마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힘   [곡물 가격 추이]     [BDI  지수 동향]  - 2018년 5월 16일 기준 : 1,403.00 (전일 대비 -4.43%)  
No. 934 2018. 05. 18 34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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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Daily News] 국제금융 및 곡물 일일 시황 (2018.05.17)
      국제 금융 및 곡물 시장 주요 뉴스       국제금융시장   [미국]    뉴욕증시, 소매주 랠리에 상승 … 다우 0.3%↑ - 메이시 등 소매주 랠리에 3대 주요 지수 모두 상승. 북한의 북미정상회담 재고려 발언은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음 -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62.52포인트(0.3%) 오른 2만 4768.93으로, 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11.01포인트(0.4%) 오른 2,722.46로,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6.67포인트(0.6%) 오른 7,398.30으로 각각 장을 마감    [기타]  국제유가 美원유재고량 감소에 상승 … WTI 0.3%↑ - 1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0.18달러(0.3%) 오른 71.49달러에,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도  전일 대비 배럴당 0.85달러(1.1%) 오른 79.28달러에 거래 마감  달러, 지정학적 우려에 상승 … 달러 인덱스 0.1%↑ - 16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1% 오른 93.37을 기록 - 전날 북한의 북미정상회담 재고려 발언에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달러가 강세를 나타냄  금값, 저가 매수세에 소폭 상승 … 온스당 0.1%↑ -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값은 전일 대비 온스당 1.20달러(0.1%) 오른 1291.50달러로 거래 마감   [외환시장 동향] - 달러 인덱스 93.365 (+0.16%) - 유로/달러 1.1809달러 (-0.24%) - 달러/엔  110.33엔 (-0.02%) - 달러/위안 6.3715위안 (-0.09%) - 달러/원 1,077.60원 (+0.35%) - 현재 역외 NDF 환율 1,076.80원, 전일 대비 2원 하락 출발 예상   곡물 시장  - 대두 2% 급락 … 美·中 무역갈등 우려 재발 - 그 동안 완화되는 듯했던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든 영향으로 미국의 대두 선물가격이 2% 가까이 하락해 10달러선이 무너짐    [옥수수]  - 7월물 옥수수는 3센트 내린 부셸당 3.99-1/4달러로 마감 - 옥수수는 소폭 하락했으나, 강우 전망으로 경작 지연 우려가 나타나 내림폭은 제한. 트레이더들은 브라질의 수확량 감소에 따른 부담도 받고 있음   [대두] - 7월물 대두는 19센트 내린 부셸당 9.99-3/4달러로 마감 - 트레이더들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 발생한 무역 마찰이 해결될 가능성을 저울질 하고 있음   [밀] - 7월물 연질 적동소맥은 3/4센트 오른 부셸당 4.94-1/4달러로 마감 - 7거래일 중 6일 동안 하락세를 보이면서 8.7% 내리자 저가 매수세가 발생 - 아이콘 커모디티의 올레 후 애널리스트는 "세계 공급 전망을 보면, 밀은 저평가됐단 걸 알 수 있다"며 "미국과 호주에는 수확 문제가 잔존한다"고 밝힘 -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밀 수출국인 호주는 가뭄으로 2017/18년도 수확량이 10년 만에 최저를 기록. 그 여파로 지금 농부들은 수년 만에 가장 건조한 토지에서 밀을 경작   [곡물 가격 추이]     [BDI  지수 동향]  - 2018년 5월 15일 기준 : 1,468.00 (전일 대비 -0.54%)   
No. 933 2018. 05. 17 40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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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Daily News] 국제금융 및 곡물 일일 시황 (2018.05.16)
     국제 금융 및 곡물 시장 주요 뉴스      국제금융시장  [미국]  뉴욕증시, 시중금리 상승에 다우 0.78% 하락 -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93.00포인트(0.78%) 하락한 2만 4706.41로, 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56.69포인트(0.81%) 하락한 2,711.45로,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9.69포인트(0.81%) 하락한 7,351.63에 각각 장을 마감   美 국채수익률 7년 만에 최고 … 10년물 이제 3.1% 근접 - 15일(현지시간)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7년 만에 최고치 기록 -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7.9bp 오른 3.074%를 기록하며 2014년 1월의 전고점을 상향 돌파해 지난 2011년 7월 이후 최고수준에 도달 - 장기 인플레이션 전망에 민감한 30년물 수익률은 7.4bp 상승한 3.202%를 나타냄 - 연방준비제도(연준) 금리정책 전망에 민감한 미국 국채 2년물 수익률은 3.4bp 오른 2.581%를, 5년물 수익률도 7.0bp 상승한 2.922%를 나타냄 - 인플레이션 가속화와 연방재정적자 확대에 따른 우려가 나타나 10년물 수익률은 지난달 말 이래 3% 안팎 수준에서 횡보  트럼프, 美·中 2차 무역협상 앞두고 “채널고정” - 1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중국과 무역협상이 계속되고 있다. 그들은 수년동안 미국에서 연간 수천억 달러를 벌어왔다. 계속 주목하라!"고 밝힘 -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에도 트위터에서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3명의 석방이 임박했음을 시사하며 "계속 주목하라!"라는 표현을 사용하였으며, 이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장관은 지난 9일 두 번째로 북한을 방문, 다음날 이들과 함게 미국으로 귀환 - 이에 따라 미국과 중국간 2차 무역협상이 이번주 워싱턴DC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국간 물밑협상이 상당 수준 진척된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음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경제책사로 불리는 류허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경제대표단은 이날 워싱턴 DC에 도착, 오는 19일까지 스티브 므누신 미 재무부장관 등 미국 대표단과 2차 무역협상을 가질 계획    [유럽]  도이체방크 “연준, 올해 금리인상 전망 4회로 늘릴 듯”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해 당초 예상했던 3번보다 많이 금리를 올리는 등 공격적인 통화정책 기조로 전환할 것이라는 도이체방크 경제학자의 전망이 나옴 - 피터 후퍼 도이체방크 이코노미스트는 14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이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있지만 최근의 양호한 성장세에 따라 금리 인상을 가속화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 - 후퍼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올해 금리인상 전망치를 3번에서 4번으로 상향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하였으며, 시장의 전망도 점차 올해 4차례의 금리 인상으로 기울고 있음 -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따르면 현재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은 현재 올해 올해 4차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51% 반영하고 있다고 밝힘    [기타]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 … WTI 71달러 돌파 - 1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0.35달러(0.5%) 오른 71.31달러에,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도  전일 대비 배럴당 0.02달러(0.03%) 오른 78.25달러에 거래 마감 - 미국의 이란 핵합의 탈퇴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에 계속 감돌면서 유가는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중국의 지난달 투자와 소매 판매 등이 예상보다 낮자 중국의 원유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에 상승 폭은 제한  달러, 국채수익률 3% 돌파에 강세 … 달러 인덱스 0.6%↑ - 15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6% 오른 93.23을 기록  금값, 달러강세·국채수익률 상승에 1300달럿너 붕괴 -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값은 전일 대비 온스당 29.90달러(2.1%) 하락한 1290.30달러로 거래 마감 - 2016년 12월 이후 일간 최대 하락폭을 보이며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외환시장 동향] - 달러 인덱스 93.231 (+0.7%) - 유로/달러 1.1841달러 (-0.72%) - 달러/엔  110.33엔 (+0.61%) - 달러/위안 6.3775위안 (+0.60%) - 달러/원 1,073.80원 (-0.12%) - 현재 역외 NDF 환율 1,080.25원, 전일 대비 5원 상승 출발 예상   곡물 시장  - 옥수수 상승 … 강우에 경작 차질 우려 - 미국의 옥수수 선물가격이 상승했는데, 트레이더들은 미국 중서부지역에 비가 내려 막바지에 다다른 경작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 상승했다고 설명    [옥수수]  - 7월물 옥수수는 5-3/4센트 오른 부셸당 4.02-1/4달러로 마감 - 15일(현지시간) 미국 농업부는 옥수수 경작 진행률이 전주 기록인 39%를 크게 웃도는 62%라고 발표. 5년 동안의 5월 중순 경작률 평균치는 63% - 라보뱅크의 찰스 클랙 농업 원자재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지연됐던 올해 미국의 경작 진행률이 가속화한 결과 일반 수준만큼 올라섰지만, 옥수수는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브라질의 가뭄문제도 아직 잔존한다"고 밝힘   [대두] - 7월물 대두는 1센트 오른 부셸당 10.18-3/4달러로 마감 -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보합세로 마감 - 미국오일시드정제업협회(NOPA)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대두 분쇄량이 전년동월비 16% 증가했는데, 이는 역대 최대 수준임   [밀] - 7월물 연질 적동소맥은 2-1/4센트 오른 부셸당 4.93-1/2달러로 마감 - 4거래일 동안 하락세를 보인 결과 쇼트 커버링과 저가 매수세가 나타며 소폭 상승 - 그러나, 세계 공급량이 충분하고 곡물 상태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하락 요인으로 남음. 또한 밀 재고가 충부한 반면 미국 밀에 대한 수요는 적은 상황임   [곡물 가격 추이]   [BDI  지수 동향]  - 2018년 5월 14일 기준 : 1,476.00 (전일 대비 +0.27%)  
No. 932 2018. 05. 16 35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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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Daily News] 국제금융 및 곡물 일일 시황 (2018.05.15)
     국제 금융 및 곡물 시장 주요 뉴스      국제금융시장   [미국]  뉴욕증시, 美·中 무역갈등 해소 기대감에 상승 … 다우 0.3%↑ - 뉴욕증시가 미국과 중국간 무역갈등이 해결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소폭 상승 -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68.24포인트(0.3%) 오른 2만 4899.41로, 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2.41포인트(0.1%) 오른 2,730.13으로,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8.43포인트(0.1%) 오른 7,411.32에 각각 장을 마감  메스터 美 연은 총재 “금리 인상 예상보다 더 할 수도” - 로레타 메스터 미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4일(현지시간) 경제 전망이 바뀌면(개선되면)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예상보다 더 금리를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며 '매파'적인 입장을 다시 강조 - 메스터 총재는 이날 파리에서 가진 한 연설에서 "재정 정책이 제한적에서 부양적으로 바뀌면서 경제가 트렌드 이상으로 성장하고 투자가 늘어나면서 단기 균형 금리도 상승하고 있다"고 말하며 "결국 장기적인 통화정책의 전망이 바뀔 것. 추가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다 해도 이는 성장에 부양적이지도, 제한적이지도 않다"고 밝힘 - 이어 총재는 "(경기)확장이 계속됨에 따라 우리의 정책 목표를 유지하기 위해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장기적으로 조금 더 높은 수준까지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밝힘    [중국]  中 무역수장 류허, 대표단 이끌고 15~19일 방미 - 미국과의 무역협상을 담당하는 중국의 류허 중앙위 정치국 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가 오는 15~19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14일 밝힘 - 외교부 루캉 대변인은 이날 류 부총리가 미국 정부의 초청에 따라 시진핑 국가주석의 특사로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한다면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양국 경제 문제에 관해 협상할 것이라고 밝힘 - 앞서 므누신 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 미국의 경제·무역수장들은 지난 3~4일 중국을 찾아 무역협상을 진행했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남 - 중국 외교부는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제재로 존폐의 갈림길에 선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에 대해 제재 완화를 시사한 것과 관련해서는 "매우 높게 평가한다"고 전함    [기타]  국제유가, ‘이란 위기’ 우려 지속에 소폭 상승 - 1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0.26달러(0.4%) 오른 70.96달러에,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도  전일 대비 배럴당 1.25달러(1.62%) 오른 78.37달러에 거래 마감 - 이날 유가는 미국의 이란 핵합의 탈퇴에 따른 불안 심리에 더해 베네수엘라의 원유 생산이 십여 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글로벌 원유 공급 과잉이 사실상 거의 제거됐다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보고서 내용이 전해지면서 상승  달러, 연준 위원 매파 발언에 소폭 상승 … 달러 인덱스 0.1%↑ - 14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11% 오른 92.63을 기록 -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프랑스에서 행한 연설에서 연준이 개선된 경제전망에 3% 이상으로 금리를 인상해야할 것이라며 밝히면서 상승 금값, 채권수익률 상승에 하락 … 온스당 0.2%↓ - 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값은 전일 대비 온스당 2.50달러(0.2%) 떨어진 1318.20달러로 거래 마감 [외환시장 동향] - 달러 인덱스 92.621 (+0.09%) - 유로/달러 1.1936달러 (-0.06%) - 달러/엔  109.64엔 (+0.23%) - 달러/위안 6.3393위안 (+0.08%) - 달러/원 1,068.00원 (-0.12%) - 현재 역외 NDF 환율 1,069.94원, 전일 대비 1원 상승 출발 예상   곡물 시장  - 대두 상승 … 美·中 무역긴장 완화에 수출 기대 - 미국의 대두 선물가격이 1개월 만에 최저 수준에서 반등. 트레이더들은 기술적 매수세가 발생했고, 중국의 대두 수요가 늘고 있는 징조가 나타난 영향이라고 밝힘 - 전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최대의 통신장비업체 ZTE(중국명 중흥통신)에 대해 유화적인 메시지를 보냈는데, 이는 다음날 시작될 무역협상을 앞두고 중국에 일자리 관련 양보를 시사한 것.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은 그 보답으로 미국산 농산물 수입을 늘릴 예정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음   [옥수수]  - 7월물 옥수수는 변동없이 부셸당 3.96-1/2달러로 마감   [대두] - 7월물 대두는 14-1/2센트 오른 부셸당 10.17-3/4달러로 마감 - 14일(현지시간) 미국 농업부는 조사 결과 주간 대두 수출량이 68만8195톤으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범위인 45만~65만톤을 웃돌음. 이 중 12만 8688톤은 중국에 수출 - 트레이더들은 미국과 중국 간 무역긴장이 완화될 조짐이 나타나 중국의 대두 수입이 늘 수도 예상. 중국은 기름 생산용 콩의 세계 최대 수입국   [밀] - 7월물 연질 적동소맥은 7-1/2센트 내린 부셸당 4.91-1/4달러로 마감 - 이달 초 밀 가격은 수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지만, 이내 하락세로 전환. 재배지의 건조한 날씨로 우려가 발생했으나, 지난 10일 정부는 밀 수확량 전망치를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발표해 상승 요인이 상쇄. 미국 평원 지역 일부에 비가 내렸다는 점도 가격을 끌어내림   [곡물 가격 추이]     [BDI  지수 동향]  - 2018년 5월 11일 기준 : 1,472.00 (전일 대비 +1.31%)  
No. 931 2018. 05. 15 45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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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Daily News] 국제금융 및 곡물 일일 시황 (2018.05.14)
     국제 금융 및 곡물 시장 주요 뉴스      국제금융시장   [미국]  뉴욕증시, 물가 안도 지속에 상승세 … 다우 0.37%↑ -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미국 소비자물가에 이어 수입물가도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나온데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감 -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91.64포인트(0.37%) 상승한 2만 4831.17로, 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4.65포인트(0.17%) 상승한 2,727.72로,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09포인트(0.03%) 내린 7,402.88에 각각 장을 마감  트럼프, 수입차에 ‘20% 관세’ 부과 시사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산 자동차에 20% 관세를 부과하고 배출가스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언급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 보도 -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GM, 포드, 피아트크라이슬러, 토요타 등 글로벌 자동차업체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방안을 언급 - WSJ는 회의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유럽 자동차업체들이 미국 내 생산을 늘리지 않는다고 문제제기를 하며, 수입차에 대한 20% 관세와 국내차보다 강화된 배출가스 기준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 그러나, WSJ는 WTO 규정에 따르면 현재 미국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를 제외하고 수입차에 2.5%, 수입트럭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게 돼 있어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차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세계무역기구(WTO) 규정과 어긋나 현실화하기 어렵다고 지적   [중국]  금융위기·사스 소방수 왕치산 美-中 무역전쟁 불길 잡을까 -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3일 이번주에 류허 부총리가 미국을 방문하는 데 이어 시 주석의 최측근인 왕 부주석이 오는 6월 말이나 7월 초 방미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 - SCMP는 “왕 부주석이 무역갈등 이슈뿐 아니라 양국 갈등의 핵심원인으로 부상 중인 중국 정부의 첨단기술 분야 육성정책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해소하는 임무를 맡을 것”이라고 전망     [기타]  유가, 美 원유채굴기수 증가에 하락 … 배럴당 0.9%↓ - 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66센트(0.9%) 떨어진 70.70달러에,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도  전일 대비 배럴당 35센트(0.5%) 하락한 77.12달러에 거래 마감 - 하지만 지난 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 탈퇴 선언의 여파가 지속되고 있DMAU,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 부활로 인해 글로벌 원유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유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달러, 물가지표 부진 여파에 약세 … 달러 인덱스 0.2%↓ - 물가지표가 시장전망치를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 속도 가속화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달러가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임 - 11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2% 하락한 92.52를 기록  금값, 달러약세에도 소폭 하락 … 온스당 0.1%↓ -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값은 전일 대비 온스당 1.60달러(0.1%) 떨어진 1320.70달러로 거래 마감. 주간으로는 0.5% 상승    [외환시장 동향] - 달러 인덱스 92.52 (-0.20%) - 유로/달러 1.1943달러 (+0.23%) - 달러/엔  109.39엔 (-0.01%) - 달러/위안 6.3340위안 (-0.24%) - 달러/원 1,069.30원 (-0.35%) - 현재 역외 NDF 환율 1,067.45원, 전일 대비 3원 하락 출발 예상   곡물 시장  - 대두 하락 … 기술적 매도 + 전일 재고발표 여파 - 미국의 대두 선물가격이 1개월 만의 최저 수준을 나타냄. 애널리스트들은 기술적 매도세가 발생했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수출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힘 - 트레이더들 사이에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문제에 따른 불안감도 잔존. 전일 미국 농업부는 미국의 대두 수출이 차기 시장연도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 그러나 세계 최대 대두 수입국인 중국이 1개월 전 미국에서 수입한 기름생산용 콩에 25%의 관세 부과 - 이에대해 DC애널리시스의 댄 세캔더 대표는 “콩과 관련된 중국 무역사안은 모두 골칫거리다”라며 “콩의 문제가 다른 품목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고 밝힘 - 옥수수 가격은 전일 미국 농업부 발표의 여파로 하락. 농업부는 2018/19 시장연도말 옥수수 재고를 시장 예상치인 16억 2,800만 부셸을 상회하는 16억 8,200만 부셸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밀 가격 역시 미국 농업부가 2018/19 시장연도말 밀 재고를 시장 예상치인 17억 7,700만 부셸을 상회하는 18억 2,100만 부셸로 전망하며 하락   [옥수수]  - 7월물 옥수수는 5-1/2센트 내린 부셸당 3.96-1/2달러로 마감   [대두] - 7월물 대두는 18센트 내린 부셸당 10.03-1/4달러로 마감   [밀] - 7월물 연질 적동소맥은 7-3/4센트 내린 부셸당 4.98-3/4달러로 마감   [곡물 가격 추이]      [BDI  지수 동향]  - 2018년 5월 11일 기준 : 1,472.00 (전일 대비 +1.31%)   
No. 930 2018. 05. 14 68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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