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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Eco?] 에코캐피탈, 상반기 MT 다녀오다!
 
No. 125 2019. 05. 03 4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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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Eco?] 일용근로소득 지급조서 2019년부터 바뀐다!
 
No. 124 2019. 04. 30 3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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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Eco?] 에코캐피탈 9주년 창립기념일
 
No. 123 2019. 04. 30 3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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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Eco?] 에코캐피탈 제9기 정기주주총회
 
No. 122 2019. 03. 28 8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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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Eco?] 에코캐피탈 2018년도 회계감사
 
No. 121 2019. 03. 28 6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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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Eco?] 성균관 600주년 기념관에 가다
 
No. 120 2019. 02. 28 11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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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Eco?] 상식공부
 
No. 119 2019. 02. 26 10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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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Column] 평범한 일상이 주는 특별함 (하림재단 / 김용화 국장)
                           평범한 일상이 주는 특별함                                          하림재단 / 김용화 국장   지난 휴일 책장을 정리하다 먼지를 흠뻑 뒤집어쓴 채 꽂혀있는 앨범을 꺼내 사진을 들춰보았다. 그 중에 두 장의 사진이 유독 눈에 띄었다. 둘 다 친구와 찍은 사진인데 한 장은 여럿이 어울려 모자를 눌러쓰고 우정을 간직하려고 찍은 것이고, 다른 한 장은 소풍 때 옆 친구와 나란히 서서 찍은 것이다. 그간 이 앨범 속의 사진은 볼 시간이 없어 까마득히 잊고 지내왔다. 막상 다시 보니 우정을 담아두려고 찍었던 사진은 세월이 흐르니 일부 친구는 이름마저 아리송할 정도로 기억이 희미해졌다. 그런데 이와는 반대로 다른 한 장의 사진은 특별한 의미를 담으려고 찍은 것은 아니었지만 다시 보는 순간 색 다른 감정이 느껴졌다. 바라볼수록 옛 시절로 돌아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마치 사진을 보면 특별함과 평범함이 서로 교차되는 것처럼 생각된다.  이렇듯 사진도 세월이 흐르고 나면 느낌이 달라지기도 한다. 앨범 속의 사진들을 바라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얼마 후 나는 그 사진 속의 주인공인 친구를 수소문하여 만나보았다. 보자마자 반가운 마음이 앞서 마치 몇 일전에 만났던 친구처럼 서먹한 구석 하나 없이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다 헤어졌다. 이는 평범한 사진이 특별한 만남으로 이어준 아주 값진 선물이었다. 계절의 변화도 이와 같을 때가 있다. 지금처럼 긴 겨울의 끝자락에 이르면 봄이 오는 징조가 이곳 저곳에서 나타난다. 겨우내 차갑던 앙상한 가로수에 어느덧 완연해지는 봄기운이 다가서 아름다운 초록의 새싹을 피워낼 채비를 서두른다. 따사로운 햇살을 받아 가지마다 옹기종기 새싹이 돋아나는 모습을 상상하면 기분이 한없이 새로워진다. 그러나 봄이 오는 것을 그저 겨울이 가면 당연히 오는 것처럼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더 이상 설렘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연의 변화가 매년 되풀이 된다 하여 특별하다는 생각보다 무심코 지나칠 때가 더 많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는 사실은 너무나 평범하여 오히려 관심 밖일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결국 평범한 자연의 변화라 하더라도 바뀌는 순간을 인지해야 평범함 속에 있는 특별함을 발견할 수 있다. 자연의 이치는 외워서 아는 것과 느낌으로 아는 것은 아주 다르다. 즉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는 결과만 생각하는 것과 봄이 오면 “꽃이 피고 새싹이 돋아난다.”는 과정까지 그려보는 것은 사뭇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봄이 오는 변화를 인식하면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매우 즐겁게 바라본다. 설령 꽃들의 이름을 몇 개 밖에 모른다 하여도 겨울이 지나면 꽃이 피고, 그 모습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면 굳게 닫혔던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려 행복을 얻는다. 매년 거리나 골목길에 울긋불긋한 꽃을 심는 것도 따지고 보면 꽃의 아름다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봄에 피는 꽃을 평범히 여겨 관심을 두지 않으면 꽃의 특별함은 점점 가치를 잃어버리고 만다. 이는 무관심이 불러온 결과로 결국에는 평범함 속에 내재된 특별함까지 잃어버리게 한다.    우리의 일상생활도 이와 비슷할 때가 있다. 건강하게 살다 갑자기 병원 신세를 지고 나면 아프지 않고 사는 일이 가장 큰 행복임을 깨닫는다. 평범함 속에 존재하는 특별함을 보지 못하고 특별해 보이려는 생각만 계속한다면 반쪽만 바라보고 사는 치우친 행동과 다를 바가 없다. 그래서 평범한 것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살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하다. 평범함 속에 있는 특별함을 발견하는 것은 어려운 일도 아니고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는 것도 아니다. 어찌 보면 너무나 가깝게 존재할는지도 모른다. 겨울이 지나가는 것과 봄이 오는 것은 소리도 예고도 없다. 그러므로 관심을 두지 않으면 어느새 곁을 지나치거나 다가오기도 한다. 봄에 피어나는 꽃의 아름다움을 보려면 먼저 창문을 열어 놓고 봄이 어디쯤 다가오고 있나 살펴가며 마음속으로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번 봄에는 새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평범함 속에 살아 움직이는 특별함을 찾아본다면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도 있다. 그간 수없이 지나다녔던 근처 들길에 피어나는 야생화를 사진으로 담아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일는지도 모른다. 굳이 눈에 들어오는 광경을 글로 써 표현하려 하거나 이야기로 전해주려 애쓰지 말고 보이는 대로 바라보아야 한다. 자연스럽게 바라보다가 눈에 띄는 장면이 있으면 가슴에 넣어두고 외로울 때나 그리울 때 꺼내본다면 이보다 더 좋은 그림이 세상 또 어디에 있겠는가!       김용화 - 월간양계지 편집장(1993-2004),- NS홈쇼핑유통사업부(2005-2006)- 농식품직업전문학교 겸임교수(2013-2016),- 현 하림재단 근무(2006-)- ‘한맥문학’신인 시 당선(2001), 정회원,- 저서/시집*‘보고픈 얼굴 잊지도 못해 가슴에 남는다’,   *‘추억이 있어 당신 곁에 머물고’
No. 118 2019. 02. 15 139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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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Eco?] 감사인선임위원회
 
No. 117 2019. 02. 14 4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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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 (주)에코캐피탈 신입사원 모집
 
No. 114 2019. 01. 28 11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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